화장실 변기 물이 빨리 차지 않을 때 변기고치기 레버고장

화장실 물이 찰 때
10초~ 15초 정도 물이 차고
깔끔하게 그쳐야 하는데


오래 걸린다.
20초 이상 걸린다.
쉭쉭 소리가 난다.

레버나 탭(물 트는 곳)의
문제가 아닌 센서의 문제.


변기 뚜껑 열고 안을 들여다보면
물이 분사된다.


물이 차면 자동센서가 물의 높이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닫히는 원리이다.

살짝 기울어진 플로팅센서

자동제어장치는 전기나 배터리가 아닌
플로팅센서 (물높이에 따른 닫힘 장치)



물받이 통을 꺼내 간단 세척한 후

부품들을 차례로 풀어내고

새로 사 온 부품들을 차례로 껴주고
설치하면 된다.

전문지식 1도 없이 가능하지만
요령이라는 것이 필요하기에

유튜브에서도 많이 설명을 해주지만
어려운 과정은 아니다.


또 시간이 없거나  분해나 조립의 흥미가
전혀 없고

아파트에  산다면
부품비 만원만 계산하면
관리사무소 시설팀에서 고쳐준다.


주택이나
빌라 등은 근처 철물점 대여섯 곳에 문의해서
설치견적 받아본다.

부품비 (상자로 되어있다 공통 또는 표준.)
7000원~  12000원 사이

설치견적은 사장님마다 다르니
반드시 근처 다섯 군데 정도 견적 잡아본다.





이상.